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8246
무엇이 문재인 정부에 이토록 깊은 증오를 낳았나
[주장] 합리적 중도가 떠난 이유... 0.73%p 자기위안을 넘어, 민주당이 지금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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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아직 정신 못차리고 있다. 초심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2022년03월17일 시인 여남 박상선 올림.
'자유게시판'에 해당되는 글 124건
- 2022.03.17 무엇이 문재인 정부에 이토록 깊은 증오를 낳았나?
- 2022.02.19 [단독]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1
- 2022.01.02 새해 여론조사 열어보니..이재명으로 기울어진 대선판도 1
- 2021.11.15 "화천대유 '그분'은 SK 최태원 회장... 이재명 게이트? 완전 헛다리"
- 2021.11.03 문 대통령 탔던 국산 경공격기 FA-50 슬로바키아 수출 추진
- 2021.10.08 흑백의 이재명과 컬러의 윤석열 ... 어린 시절 사진
- 2021.09.20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글로벌 모범국 새 역사 쓴다.
- 2021.09.02 [단독] 윤석열 검찰, ‘검찰·김건희 비판' 보도 기자들도 야당에 고발 사주
- 2021.07.31 윤석열의 지지율은 어디로 갔을까?
- 2021.07.21 어느 댓글을 통한 판사 나리들이 옮음이 아님을 증명하다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21818090004751
[단독] '정영학 녹취록'의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그분' 정체가 이재명 후보 아닌 것으로 밝혀져
www.hankookilbo.com
모든 것은 사실 그대로 밝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일러 사필귀정이라 하옵지요 !!!!!
이재명 후보에게 쒸웠던 국힘당의 프레임의 허구가 밝혀진 것입니다.
2022년02월19일 시인 여남 박상선 올림.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110080915001
흑백의 이재명과 컬러의 윤석열···어린 시절 사진 비교 '눈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유력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어린 시절...
www.khan.co.kr
시대의 정신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될 것입니다.
2021년10월08일 시인 박상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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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0920064505605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글로벌 모범국 새 역사 쓴다
[편집자주]2020년 국내총생산(GDP) 1조5868억달러,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글로벌 수출 6위·수입 9위의 무역강국. 글로벌 사회에서 한국을 수식하는 지표다. 불과 70년 전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에서
news.v.daum.net
이런 기사는 시인을 춤추게 한다. ㅎㅎㅎㅎㅎ
2021년09월20일 시인 여남 박상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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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검찰, ‘검찰·김건희 비판' 보도 기자들도 야당에 고발 사주 - 뉴스버스(Newsverse)
윤석열 검찰, 총선 코앞 \'정치 공작\'①[단독] 윤석열 검찰, 총선 코앞 유시민 최강욱 황희석 등 국민의힘에 고발 사주②[단독] 윤석열 검찰, ‘윤석열 김건희·한동훈’ 명예훼손 피해 고발 야당
www.newsverse.kr
이 모든것 사필귀정(事必歸正) 이로소이다.
2021년09월02일 시인 여남 박상선 올림.
윤석열의 지지율은 어디로 갔을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차기 대통령감으로 꼽는 사람들은 7월 말 현재 24% 정도 됩니다. 한창때와 비교해 10% 포인트 정도 빠진 겁니다.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과 실시하는 정기 여론조사
news.v.daum.net
그겋은 확장2적 무지에 의한 확신에서 점점 빠져나가는 지지율 인 것이가.
2021년7월31일 시인 여남 박상선 올림.
토로리4시간전
1. 유일한 범죄의 증거는 드루킹의 증언. 그런데 그 증언자의 말이 계속 바뀜 2. 드루킹이 지시를 받고 댓글을 달았는데 10개중 3개는 비판댓글? 3. 김경수가 실제로 드루킹에게 구체적으로 지시한 내역이 없음. 4.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일을 시켰는데 돈을 준게 없다구? 5. 업무 방해로 실형 나온 사례가 없음! 6. 댓글 작업을 하지 않더라도 무난하게 당선이 확신되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일을 추진할 필요가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판결이 나올수 없는 사건이야. 정말 판사들 썩어 있다는게 실감된다!
답글171
2021년7월21일 시인 여남 박상선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