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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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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똥통에 처박을 넘들이다.

가방 싸는 멧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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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랑꼬리의시 억새밭 12 ( 2019.11.15 )

맬랑꼬리의 섬내일

2019. 11. 13. 16:53 | Posted by 여남

시인 여남 박상선의 섬내일

과도한 요구? 용병인가 동맹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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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완수하고 돌아가는 사람의 만족한 표정일겁니다~~~